
[바이오타임즈]체외충격파 전문기업 에이치엔티메디칼(HNT MEDICAL, 대표 정재학)은 국내업계 최초로 동물전용 토토 카지노기 ‘코코스톤™’(COCOSTONE™)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제품 동물전용 토토 카지노기 ‘코코스톤™’은 개와 고양이에 흔하게 발생하는 비뇨기계질환 중 하나인 요로결석 치료를 위한 동물용 의료기기다. 안전한 최신 4세대 체외충격파 기술을 사용해 대형견은 물론 소형동물까지 치료가 가능하다. 초음파를 이용해 진단과 동시에 치료할 수 있어 방사능 피폭 위험이 없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제품은 토토 카지노술을 통해 결석에 초점을 맞춘 채로 체외충격파를 체내로 전달해 결석크기를 작게 분해시키고 요관을 통한 자연배출을 유도하는 치료법으로 절개 및 수술이 필요 없어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시술 시 마취가 필요 없어 안전한 데다 빠른치료와 회복이 가능한 비수술 치료법 중 하나다.
에이치엔티메디칼은 2004년 설립 이후 토토 카지노 관련 10건의 특허를 취득하며 기술 국산화에 앞장서 왔다. 지난 2019년에는 농림축산검역본부 허가 국내최초 동물전용 토토 카지노치료기 개발∙개선 제품인 코코웨이브플러스 모델 등을 출시 한 바 있다.
에이치엔티메디칼은 제품 출시와 동시에 자체 전국 동물병원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동물용 토토 카지노기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재학 대표는 “최근 반려시장의 폭발적인 성장과 함께 꾸준히 늘고 있는 반려동물의 요로결석 질환에 주목해 다년간의 연구 개발로 이번 동물용 토토 카지노기 코코스톤™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를 통해 반려동물 요로결석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여 돼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토토 카지노=김지수 기자]news@bi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