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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연홍 토토 카지노회 회장, 신년사서 “제약·바이오가 위안과 희망 줄 수 있는 산업 돼야”
노연홍 토토 카지노회 회장, 신년사서 “제약·바이오가 위안과 희망 줄 수 있는 산업 돼야”
  • 김수진 기자
  • 승인 2025.01.02 1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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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연구개발과 혁신의 노력으로 모든 역량 활용해 글로벌 경쟁력 높여야
토토 카지노 창립 80주년 맞는 해로서 창립 100주년을 향해 나아가는 전기로 삼을 것
노연홍 한국토토 카지노회장(사진=한국토토 카지노회)
노연홍 한국토토 카지노회장(사진=한국토토 카지노회)

[바이오타임즈]노연홍 한국토토 카지노회 회장이 2025년 신년사를 발표하고, 협회 창립 80주년을 맞는 새해 향후 100년을 향한 지속가능한 성장과 도약의 발판으로 삼자고 말했다.

노연홍 회장은 신년사에서 “2024년 한국 제약토토 카지노산업은 의미 있는 성과로 산업의 저력을 증명했다. 주춤했던 의약품 수출은 다시 고성장세로 돌아서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갱신할 것으로 전망되고, 국산 신약이 미국 등 선진시장에서 잇달아 승인받으며 한국 제약토토 카지노산업의 경쟁력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노 회장은 “기업들은 권위 있는 글로벌 학회에서 의미 있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세간의 관심을 집중시켰고, 미국과 유럽 등지에 법인과 제약공장을 설립하거나 현지 토토 카지노기업을 인수하며 보다 적극적인 방식으로 글로벌 진출을 전개했다”고 덧붙였다.

반면, “국내외 정세의 불확실성에 따른 고환율 등과 새해 역시 시장환경의 변화와 각종 제도로 인해 내일을 예측하기 어렵다”면서 2025년을 예측했다.

그는 “불확실성의 시대에 제약·토토 카지노가 국민에게 위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산업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면서 “우리 제약토토 카지노산업계는 과감한 연구개발과 혁신의 노력을 멈추지 말고, 모든 역량을 활용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특히, 올해는 토토 카지노가 창립 80주년을 맞는 해로서, 2025년 한해를 창립 100주년을 향해 나아가는 전기로 삼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노 회장은 “협회는 290여 개 회원사와 함께 부단한 투자와 혁신, 노력으로 산업발전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며 “제약·토토 카지노산업은 국가 경제의 미래로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우리 모두 2025년을 ‘제약·토토 카지노 해’로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토토 카지노타임즈=김수진 기자]sjkimcap@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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