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바카라]이너뷰티 브랜드 에피스(epiece)가 매일 아침 가벼운 시작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신제품 ‘메리로트 브로멜라인’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아침 공복에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돼 산뜻한 하루 시작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많은 이들의 아침을 괴롭히는 붓기가 생기는 것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다. 전날 나트륨이 잔뜩 들어간 국물 음식을 먹었거나, 오랜 시간 서있거나 걸어 체액이 하체에 모인 경우, 생리 주기로 인한 호르몬 작용 등 여러가지 문제에서 기인한다.

에피스 ‘메리로트 브로멜라인’에 투입되는 ‘4 yellow pieces 포뮬러’는 노란빛을 띄는 천연 성분 위주의 4가지 주원료로 이뤄져 있다. 메리로트와 브로멜라인은 모두 자연에서 유래한 천연성분이다. 메리로트는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허브로, 이 제품에는 프랑스산 메리로트 추출물이 200mg 포함되어 있다. 특히, 메리로트의 주요 활성 성분인 쿠마린은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해독 작용에도 기여한다.

브로멜라인은 파인애플 줄기에서 추출된 단백질 분해 효소로, 공복 상태에서 섭취할 경우 다양한 생리 활성 작용을 지원한다. 자연유래 성분인 만큼 믿을 수 있어 안심하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리포좀 비타민C와 리포좀 커큐민을 활용해 밸런스 개선 효과를 극대화했다. 리포좀 비타민C는 하루 영양성분 기준치를 100% 충족할 수 있도록 배합됐다. 리포좀 제형 기술이 적용된 비타민C는 일반 비타민C보다 체내 흡수율이 높아 빠른 효과를 경험할 수 있고 섭취 시 위장 부담도 적다. 이로 인해 비타민C 섭취 후 속쓰림을 호소하는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커큐민은 강황에서 추출된 천연 폴리페놀로 강력한 항염 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0.1% 불과한 천연 형태의 커큐민 흡수율을 보완하기 위해 리포좀 제형 기술을 적용해 생체이용률을 개선했다. 커큐민의 유익한 효과를 빠르고 쉽게 체험할 수 있다.

에피스 관계자는 “이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이 매일 아침 가벼운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자연 유래 성분으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물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 바카라=정민아 기자]news@온라인 바카라times.co.kr

정민아 기자 다른기사 보기